2023 배당주와 배당금, 배당수익률 높은 미국주식 TOP10 세금 계산기 입금일 뜻

배당주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에게 일정 기간에 혹은 특정한 시점에 현금 또는 주식으로 수익금을 지급하는 주식을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 지급하는 현금 또는 주식을 배당금이라고 지칭하며, 주식을 산 가격과 받은 배당금의 비율을 배당수익률이라고 말합니다.

주식을 가지고 있기만 해도 현금을 준다는 말은 참 달콤하게 들립니다. 그러나, 무작정 배당을 많이 주는 미국주식을 찾거나, 수익률이 높은 미국주식을 찾는 것만으로는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소득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세금이 있는 것처럼 배당주세금이 얼마나 나오는지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보유하고 있으면 현금을 준다는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투자한 금액 대비 더 많은 현금을 받을 수 있는 미국주식 TOP10 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배당금 배당주 뜻

기업이 일정기간 동안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누어주는 주식 종목을 배당주라고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종목이 다 배당을 지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종목은 그렇게 하기도 하고 어떤 종목은 배당을 전혀 지급하지 않기도 합니다.

이처럼 회사가 주주들에게 이익공유를 위해 나누어주는 돈을 배당금이라고 합니다. 통상 현금으로 지급되는 경우가 많지만 주식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당금을 받으면 그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하는데 이를 배당세 혹은 배당소득세라고 합니다.

국내배당주

배당을 지급하는 회사들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시장의 삼성전자도 배당금을 지급하는 종목입니다. 이 회사는 1년에 4번 분기마다 정기적인 배당을 실시합니다. 회사의 운영상황이 좋아 수익이 많이 났거나 주가가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면 주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연말에 1회의 특별배당을 하기도 합니다.

현대차 종목도 배당을 지급합니다. 엄청나게 많이 지급하는 회사는 아니지만, 꾸준히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미국배당주

미국에도 배당을 지급하는 회사들은 많습니다. 당연히 국내주식시장보다 규모도 크고 더 많은 회사들이 있기 때문에 더 유명한 종목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른바 배당킹, 배당귀족 같은 용어들도 대부분 미국에서 통용되는 용어입니다. 끊기지 않고 지급하고 있는지, 꾸준히 증가시켜주고 있는지 등등을 보고 붙여주는 이름입니다.

대표적인 미국주식 배당주로는 3M 이 있습니다. 스카치 테이프를 만드는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이 회사는 화학공업 분야에서 선두주자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통신사인 버라이즌과 AT&T 역시 Dividend를 지급하는 회사입니다. 담배회사인 필립모리스, 제약회사인 애브비나 화이자, 정유기업인 액슨모빌과 쉐브론 역시 배당을 지급하는 종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주식시장은 정말 많은 종목들이 존재합니다. 2021년 9월 기준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의 수만도 약 2,800개이고, 나스닥 증권거래소에는 약 3,800개의 주식이 상장되어 있을 정도로 정말 많습니다. 아마 우리가 알지 못하는 종목들도 많겠죠.

배당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높고 가격 대비 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찾고자 한다면 수십 % 에 달하는 것들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런 종목들이 과연 정상적인 종목인가 하는 것이겠죠. 때문에 이미 잘 알려진 종목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한번에 큰돈을 벌게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특히 Dividend 분야에서는 천천히 누적되는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주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익률 높은 미국주식

  • 액슨모빌 : 3.05%
  • 셰브론 : 3.29%
  • 애브비 : 3.53%
  • 화이자 : 3.9%
  • 쉘(ADR) : 3.33%
  • 시스코 시스템즈 : 3.0%
  • 버라이즌 : 6.57%
  • 필립모리스 : 5.06%

이외에도 리얼티인컴이나 MAIN, STAG, EPR 프로퍼티 등등 높은 배당률을 가지고 매월마다 배당하는 종목도 존재합니다. 해외 배당주 순위를 매기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기 때문에 별도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 리얼티인컴 O
  • 메인스트리트캐피털 MAIN
  • STAG
  • EPR Properties

리얼티인컴은 현재 3.4% 의 Dividend yield 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PR Properties 역시 6.8% 로 매우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종목들을 잘 마킹해 놓고 꾸준히 살펴본다면 좋은 투자의 기회를 찾을 수도 있게됩니다.

이처럼 주식사장에서는 배당주가 상당히 많습니다. 찾게 된다면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은 종목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배당금을 지급한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종목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투자는 투자금액에 비교해서 얼마를 벌게 되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배당수익률이라고 합니다. 이 값은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당수익률이란?

배당주를 사는데 투자한 금액과 그 회사에서 지급하는 Dividend를 비교해서 계산해낼 수 있는 값입니다. 쉽게 말해 얼마를 투자해서 연간 얼마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지를 알수 있는 지표라고 할수 있습니다.

  • 배당수익률(%) = 배당금 / 주식투자금

예를 들어 1주에 100만원짜리 주식 한주를 매수했다고 합시다. 이 회사에는 1년에 한번 주당 5만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공식에 따르면 이 회사 주식에 투자한 나의 수익률은 연 5% 입니다. (물론 세금을 제외하면 더 낮아질 것입니다.)

배당수익률에 대한 공식과 의미를 설명하는이미지

주식가격이 오르면 예상수익률은 낮아집니다. 분모가 늘어나지만 분자가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주식가격은 그대로인데 배당금이 늘어나면 예상수익률은 높아집니다. 주식가격이 내리고 배당금은 그대로여도 예상수익률은 높아집니다. 이처럼 두 요소 모두 변화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하나의 요소만 가지고 이에 대하여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이 값은 높을수록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사실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주식가격이 그대로라면 배당금이 늘어난 것일테고 그렇다면 이게 늘어났다고 무작정 좋은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번 돈을 모두 배당에 쓴다면 그건 앞으로 회사가 투자할 수 있는 돈이 줄어든다는 것이겠죠. 이렇듯 회사가 번돈과 배당으로 쓴 돈의 비율을 가르켜 배당성향이라고 합니다. 배당성향은 아래에서 다루겠습니다.

이 값을 볼 때 또 하나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것은 내가 주식을 보유한 상태인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만약 주식을 이미 보유했다면 현재의 주식가격은 수익률 계산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주식을 샀을 당시의 가격은 고정되어 있는 상태이니만큼 배당하는 배당금이 얼마인지만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따라서 이미 주식을 보유한 경우라면 배당금이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 혹은 중지되는지만 보면 됩니다. 만약 늘어난다면 배당수익률은 증가할 것이고, 줄어든다면 감소할 것입니다. 배당이 중지된다면 지급하는 금액 자체가 0원이 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률 역시 0%가 될 것입니다.

실제로 배당을 중지하거나 감액하는 회사들은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 종목의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쌍용C&E라는 시멘트 관련사업을 하는 회사인데, 분기이익이 줄어들었다고 해서 지급하는 금액을 감액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아직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라면 양쪽의 지표를 모두 잘 봐야 합니다. 무작정 수익률이 높다고 주식을 사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주가가 심각하게 하락해서 배당률이 높을수도 있고, 지급하는 금액이 심각하게 많아져서 배당률이 높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배당성향과 함께 얼마를 주고 있는지, 현재 주식의 가격은 얼마인지를 면밀히 살펴본 후에 매수하는 게 손실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배당 용어

배당주세금 – 배당세

현재 우리나라의 배당에 대한 세금은 배당소득세가 14%가 매겨지며 여기에 주민세 1.4%가 합쳐져 15.4% 가 원친징수됩니다. 주식 보유자가 직접 낼 필요는 없고, 증권사에서 세금을 떼고 본인의 주식계좌로 입금됩니다.

대한민국은 15.4% 의 세율이 최종적으로 적용되지만, 미국주식의 경우는 15%가 적용됩니다. 중국은 10%가 적용되며 독일은 26% 가 적용되는 등 대부분 비슷하지만 독일 같은 국가는 약간 다르기도 합니다.

만약 은행의 이자소득과 주식의 배당소득의 합이 2,000만원이 넘는다면 이러한 금융소득을 본인의 다른 소득, 즉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과 합산하여 세금을 부과하는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주식 배당금으로 연간 3,000만원을 벌었다면 여기서 2,000만원에 대해서는 15.4% 의 세금이 매겨지지만 나머지 1,000만원에 대해서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과 합쳐져 6% ~ 45% 의 종합소득세율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물론 연간 2,000만원을 넘어야 한다는 허들이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해당이 안될 것입니다. 더구나 주식을 사고팔아 버는 양도소득이 아닌 배당과 예금이자로만 이정도로 벌어야 하기 때문에 일반 개인이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배당락

배당락은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없어짐” 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하고, “권리가 없어졌기 때문에 주식의 가격이 지급한 배당 금액만큼 하락함” 이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배당금을 주기 위해서는 특정한 날짜에 주식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따져야 하는데, 이 날짜가 바로 “배당기준일” 입니다. 배당공시에 보면 자주 등장하는 용어이고 꼭 이해해야 하는 용어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는 주식을 매수하고 D+2 일이 지나야 실제 내 계좌로 주식이 입고되고 실제 회사의 주주명부에 기재되게 됩니다. 따라서 배당기준일 2영업일 이전에 주식을 사야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배당기준일 2영업일 이후에 주식을 사면 배당을 받지 못한다는 말이 됩니다. 따라서 배당락은 배당기준일보다 2영업일 이전이 됩니다. 이 때까지는 주식을 “매수”해야 실제 주주가 될 수 있고, 그래야 배당을 받을 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계산이 가장 쉬운 방법은 현금배당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배당기준일”에서 -2를 한 날짜에는 반드시 주식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 배당기준일 2일 전에 주식을 매수해야 함
  • 휴장일이 있으면 그만큼 더한 날짜에 매수해야 함
배당락일을 설명하는 그림 언제까지 배당주를 사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지를 알려줍니다.

혹자는 이런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배당기준일 이전에 주식을 사서 배당을 받고, 배당기준일이 지나서 주식을 팔면 되겠네!” 라고 말이죠. 그러나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누구나 그런생각을 하기 때문에 배당기준일이 지나게 되면 주가는 지급한 금액만큼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배당을 받은 만큼 주가가 하락하게 되며 이를 “배당락”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 다음날부터 다시 주가가 상승하기도 합니다. 배당을 지급했다고 해서 무조건 주식이 하락한 가격으로 계속 유지되는 건 아니니까요.

배당성향

배당성향이란 회사가 벌어든일 이익에서 배당으로 지급하는 금액이 얼마인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사실 이건 배당을 받는 입장에서는 크게 상관할 필요가 없긴 합니다. 물론 배당성향이 너무 높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만 이건 애초에 배당을 받을 목적으로 주식종목을 고를 때 잘 필터링 했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1년에 10조원을 벌었고, 배당으로 3조원을 쓴다면 배당성향은 30%가 됩니다. 만약 배당성향이 100%라면 10조원을 벌어 10조원을 모두 쓴게 되는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투자자 입장에서는 배당을 많이 주면 좋지만, 번 돈을 모두 써버리면 나중에 무슨 문제가 생겼을 떄 유연한 대처가 힘들기 때문에 배당성향이 높다는 건 그리 환영할 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배당성향은 특정한 수치가 기준점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이익의 10~20% 정도를 배당으로 지급하고, 배당수익률이 3% 정도는 되야 배당을 노리고 투자할만한 종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시가배당률

시가배당률은 지금 현재의 주가를 기점으로 과거에 지급하는 배당금과의 비교를 통해 계산되는 값입니다. 지금 주식을 이 가격에 사면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얼마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앞서 이야기했듯, 주식을 이미 보유한 사람이라면 특별히 현재 주가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주식을 더 매수하여 보유량을 늘릴려는 경우에는 필요하겠지만요.

시가배당률은 배당주에 투자하기 위해 종목을 검토할 때 많이 참고하게 됩니다. 현재 주가를 보고 얼마를 투자하여 얼마의 수익을 거둘 수 있겠는지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배당금 계산기

  • 여기를 눌러 계산기를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입금일 알아보기

통상 회사에서 배당금으로 얼마를 지급하겠다고 결정하고 나서 2개월 ~ 3개월 이후에 지급되고는 합니다. 국내주식 삼성전자를 기준으로 알아보면 배당기준일이 9월 30일이라면 11월 15일 경에 지급됩니다. 4분기는 결산배당으로 좀 특이한데요. 12월 30일 기준일이라면 무려 4개월 뒤인 다음해 4월에 지급됩니다.

삼성전자 주식 배당금 지급일 표

반면 미국주식들은 조금 더 일찍 빠르게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월배당을 지급하는 기업들은 더욱 빠르게 지급하고는 합니다. 매월 지급하면서 고배당주로 알려진 리얼티인컴을 보겠습니다.

2023년 4월 11일이 Declare Date 가 되고, 이후 Record Date는 5월 1일이 됩니다. Pay Date 라고 적혀 있는 날짜가 5월 15일이니 Recored date 이후 14일, 즉 2주만에 지급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매달 14일에 주당 0.2550 달러를 받게 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리얼티인컴 배당금 지급일 캘린더 표

같이 읽으면 좋은글

Leave a Comment